하늘 바다

Hi

모든 그림들은 손으로 종이나 캔버스에 각기 다른 사이즈로 그린그림들입니다.

All drawings are made by hand on the paper or canvas.

Good Bye

Good Bye

Good Bye To Summer Sea in Suscinio

05/Septembre/2018

In life there are so many good byes. Yesterday I said good bye to Sucinio beach where I have felt so much happiness for last 3 years of Summer. I said bye only because I felt that Summer of 2018 is over. I don't know for sure when would be my last trip to Suscinio from now on since I made up my mind to move back to Korea this year, it could be sometime sooner. Actually I don't think i would know when is gonna my last trip there because I probably would be very busy to move on as I always did in my life. My regular routine of 20 mins driving from home to beach with a big fabric bag where I put mask, towels and water bottle. And I wear rayon sleeveless dress and swimming suit inside. My lovely orange car is very old and I am afraid to have "en panne sur la route" on each trip nevertheless I sing with radio songs all along back to home. In France women take off their tops in the beach when they want. What this means? It means people understand what women are. Women are human like men. In the beginning I also had a hard time to digest certain dress code here. To adopt new culture needs time and open mind. Sometimes we never want to change how long we live in other culture. I've been thought that they were my choices but honestly many of them were from old habit without conscious.  Anyway how this life style will change for me from now on.

Pointe du bill by Maud 모드가 찍어준 사진

또다른 이별…

인생에는 아주많은 이별이 있다. 어제 나는 수시니오 바다에게 작별인사를 했다. 왜냐하면 2018년의 여름이 끝났다고 느꼈기때문이다. 지난 3년동안의 여름 나에게 깊은 행복을 준 수시니오 로 향하는 마지막 길이 확실히 언제일지는 모르지만 한국에 돌아가기로 결정한이상 그날은 곧 오겠지. 그리고 언제나 그랬듯이 마지막이 언제였는지도 모르고 지나가겠지. 앞을 보고 바뻐질테니까. 나는 그렇게 수많은 곳들을 떠나왔으니까. 집에서 20분 드라이브, 천가방 속에 수영 마스크, 타올 2개, 조그만 물병 한개 그리고 소매가 없는 하늘거리는 레이온 원피스 속에 수영복을 입고 터덜거리는 사랑스런 오렌지색의 낡은 차를 몰고 어느날 길에서 설까봐 겁은 내면서도 라디오 노래를 따라 흥얼거리며 신나게 달려 집으로 돌아오는 여름의 일상 생활 이였다. 프랑스에서는 보통 여자들이 바다에서 웃통을 다 벗는일이 많다. 이게 무슨뜻일까? 이말은 사람들이 여자도 남자와 같은 사람일뿐 이라는것을 깊이 이해한다는 뜻으로 나는 받아들인다. 처음엔 나도 이곳의 드레스코드 를 좋아하게되는데 시간이 걸렸다. 어디를 가도 그문화에 익숙해지는데는 시간이 걸리기마련이다. 그리고 아무리 오래 다른문화속에 살아도 바꾸지않는 우리기도 하다. 나는 선택을 한다지만 버릇이 눈을 가리는것도 꽤 있다. 어쨋든 이런 나의 일상생활이 이제 또 어떻게 변할지.

Solitude of Artist

예술가에게 외로움이란 ...

Now I am thinking that the meaning of word 'loneliness' must be different between artist and non-artist if I may say... When someone is alone it doesn't mean that person is lonely. The time when I enjoy to be alone surrounded by nature and feel either a sense of identity or loss of identity, that is way far from “loneliness”. To be alone means to be together in a real sense. Even though I go far away somewhere that I don't know, there is sea, mountain, desert, flowers, wind, Sun and moon. My drawings come from all sorts of beauty was translated through my soul and that is the moment I know the partial reason why I am here. Everything is in its own time.  My time has been divided quite many different periods and places and I think I lived well enough. Through all journey I learned that freedom need responsibility which is cold and fresh as much as winter sea. If one wants to be closer to freedom one should endure what it costs, therefore one can live near it. Love and freedom are fresh. They don't settle. They are like stormy sea or tranquille lake in moon night. Now I know that when we walk away from looking for the value of self, it will be made itself probably in a different way. And it has nothing to do with "oneself".

예술인 에게는 외롭다 하는말이 일반인들과 다른게 아닐까 생각이 들었다. 혼자 있는 사람이 고독하고 외롭게 보이게되는건 바로 보는이들이 갖고있는 감정일수있다. 나는 자신이 예술인이구나 라고 생각할때가 그림을 안그리면 못살겠다 해서가 아니고 혼자있음으로 많은것을 느낄수있어서 라는 생각을 하게된다. 혼자있다는것은 정말 같이있는것이다. 아주 멀리 내가 모르는 어느 세계로 간다해도 거기엔 바다가 있고, 산이 있고 사막이 있고 꽃과 바람이 불고 해와 달이 있다. 그 아름다움의 깊이가 나를 꽤뚫고 전송되어 그림안에 나타날때 나는 내가 왜 나로 살아와야하는지 부분적으로 느낀다. 모든일에는 때가 있다. 나의 삶은 몇개의 다른 시간과 장소들로 나누어져있었고 나는 그럭저럭 잘 살아왔다. 그 모든 삶의 여정을 통해 자유에는 겨울바다만큼 차갑고 신선한 책임의식이 따른다는것을 배웠다. 더많은 자유를 원한다면 더많이 견뎌내야한다. 그래야 자유에게 가까이 다가갈수있게된다. 사랑 과 자유는 신선하다. 그것들은 정착하지않는다. 그들은 달이 비치는 밤바다 의 폭풍과도 같고 잔잔한 호수같기도 하다. 자신에 대한 특별한 의미를 내려놓을때 그 의미는 아마도 우리가 생각하지못한 방향에서 절로 생겨날것이다. 그리고 그 의미는 "나" 와는 아무상관이 없다는 것도 이제 알것같다.

Subitement a thought came across my mind that artist must give happy inspirations and hopes to people. Because life is pretty hard for everyone and artists have delicate senses to perceive beauties in life. 

문득 한생각이 나를 스쳐간다. 예술가는 사람들에게  행복과 희망의 메세지를 주어야하는데 의미를 두어야하는지도  모른다는. 인생은 모두에게 어려운데 예술가들은 인생의 아름다움을 느끼는 섬세한 센스를 갖고 있으니까. 

Prepar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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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out Fo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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